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마기과의 검사와 소환마왕/등장인물 (문단 편집) == 로키 에인헤리아르 == 일명 '로키의 세력' 혹은 '로키 일당'. 카야를 이용하여 현신한 로키가 자신의 명의로 세운 세력으로 카즈키 일행의 주적. 10~15년 전의 대재해 때에도 온갖 악행을 저지른 모양. * 로키 * 카야 카즈키, 미오와 같은 고아원 출신의 소녀. 친구들과 다시 지낼 수 있다는 로키의 꾐에 넘어가 계약했으나, 로키는 그녀의 육체를 이용해서 현신할 계획이었던지라 자기도 모르게 카즈키와 미오를 죽일려고 하고 있었다. 결국 그런 자신을 견디다 못하고 세상을 포기하면서 육체를 넘겼지만 그후에도 의식이 남아 있었던지라 결국 로키와 하나의 육체를 공유하는 사이가 된다. 본인은 자유롭게 생활하는 현재의 상황에 나름대로 만족하는 듯 보이지만 거의 맛이 가버릴대로 가서 본래의 카야는 이제 없다고 봐야한다. 원래는 흑발이었으나, 로키와의 첫 계약시 고아원을 박살내 버린 정신적 충격으로 인해 머리카락이 세어버려서 지금은 백발이다. 미오는 한 번 로키에게 살해당한 경험이 있기 때문에 그녀를 꺼린다. 참고로 카야의 호감도는 50. 5권에서 카즈키와 대립하던 끝에, '''결국 관계를 완전히 끊었다.''' 그리고 9권에서 카즈키에게 있어 '''최악의 형태'''로 다가오게 되는데... * 마야 5권부터 등장. 통칭 '니알라코'. ~~[[냐루코]]?~~ [[다크 엘프]]로, 카야와 로키가 니알라토텝이 보관했던 엘프 하나를 거두어, 거기에 니알라토텝의 '조각'을 심어서 탄생했다고 한다. 사실 서로의 교섭이 결렬되었지만, 대신 니알라토텝이 여차할 때를 대비할 보험으로 최소한으로 분할한 자신의 '조각'을 카야와 로키에게 맡겨두었다고 한다. 지금 마야 안의 니알라토텝은 천천히 힘을 되찾으려 하는 중이다. 12권에서는 이제 완전히 니알라토텝의 마법을 사용할 수가 있게 되었다. * [[미드가르즈오름]](세계사) 북유럽 신화의 디바. 1권부터 등장했으며, 로키 및 카야의 이동 수단 취급인 건지 비중이 약간 있다. 원래 숙주는 '아키라'라는 이름을 가진 남성 위법 마법사[* 이명은 흙뱀.]였지만, 하야시 시즈카가 살아있었던 때에 여성으로 숙주를 바꾸었다. 밑의 펜리르와 마찬가지로 작중에서 잘 드러나지 않지만, 로키의 아들이다. * [[펜리르]] 북유럽 신화의 디바. 위의 미드가르즈오름과 마찬가지로 작중에서 잘 드러나지 않지만, 로키의 아들이다. 어째서인지 미드가르즈오름과 헬에 비하여 존재감이 없다. * [[헬]](Hel) 북유럽 신화의 디바. 6권부터 등장. 로키의 딸이자, 죽음의 세계의 여왕. 9권에서에서 카즈키의 친어머니인 히비키를 기습하여 살해한다. 아버지와 더붙어 앞날이 어두운 상황. 11권 에필로그에서 감옥에 갇혀있는 이코사이를 탈옥시켰다. 사실 이건 로키의 명령이 아니라 헬의 독단이다. * [[모드레드]] 피와도 같은 새빨간 머리카락을 지닌 여기사. 아서하고 아서 왕의 파멸을 바라고 있으며, 랜슬롯과는 백합 관계. 12권에서 전쟁 중 사망했다. * [[랜슬롯]] 새하얀 [[스트레이트 헤어]]를 하고 있는 여기사로, 어딘가 병적인 분위기를 지닌 미모의 소유자. 초과격파라고 할 정도의 연애 주의자이며[* 카즈키를 아서를 유혹하여, 파멸로 이끄는 사랑의 전도사라고 평가한다던가... 실제로 아서왕 이야기에서 나오는 랜슬롯이란 인물 자체에 여성과 관련된 염문이 엄청나게 많으며 안 좋은 허리 버릇(...)으로도 유명하다.], 모드레드와는 백합 관계. 12권에서 전쟁 중 아서와 일기토를 펼치던 도중, 아서를 지키기 위하여 베르사체 자매가 쏜 화살들을 대신 맞고 카즈키에게 아서를 잘 부탁한다[* 아서는 다른 신화의 손에 패배하면 사망한다.]는 유언을 남기고 사망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